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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시범거리부터 만들자(도시디자인)

입력 2008-02-29 00:00:00 조회수 86

◀ANC▶
전국 각 자치단체마다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남구청의 움직임이 가장 빠른 모습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시범
거리부터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ND▶
◀VCR▶
최근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산지역 자치단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연초 방송에 나와서 민간 전문가를 특채해 도시디자인 행정을 적극 펴겠다고 밝히고 조직정비에 들어갔습니다.

구청 가운데는 남구청이 가장 눈에 띕니다.

남구청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새해부터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고 그저께는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도시디자인위원회를 공식출범하는 등 가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는 이미 도시디자인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어쩌면 울산은 뒤쳐진 것은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사실 도시디자인이라는 개념을 크게 보면 도시계획과 건축 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지만, 시작단계에서는 좁은 의미에서 잘 디자인된 시범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인근 부산의 광복동거리가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로 바뀐 모습은 우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산업도시,공해도시에서 벗어나고 있는 울산이 세련된 첨단도시,쾌적한 생태도시로 완전 탈바꿈하기 위해서도 도시디자인 작업은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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