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릴 남구
옥동 문수국제양궁장이 확장되고 참가선수들의 쉼터가 조성되는 등 대회가 본격 준비됩니다.
남구청은 55억원을 들여 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현재 길이 200m로 국제경기를
치르기에 다소 좁은 문수국제양궁장의 길이를 35m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남구청은 또 양궁장 관중석 옆 공터 5천㎡를 선수들이 경기중 식사를 하고 쉴 수 있도록
선수 휴식터로 조성하고 버스 40대가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는 80여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천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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