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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도 도움돼야(마산)

입력 2008-02-29 00:00:00 조회수 99

◀ANC▶
고성 공룡엑스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화 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김태석기자가 취재.

◀VCR▶
2009 공룡 세계엑스포의 주무대인
고성 당항포관광지.

차가운 바다 바람이 부는 데다가
관람객마저 드물어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만천여명,
평일에는 하루 평균 8백39명,
휴일에는 2백62명에 불과했습니다.

2006년 엑스포 개최 이후 몇몇 시설들을
상설화했지만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요소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발자국 화석을 본 뜬 체험코너나
공룡도서관,공룡장난감놀이터 처럼 어린이들을 유인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필요한 이윱니다.

전체 입장료와 공룡열차 이용료,
주제관 입장료로 분리돼 있는
요금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것도 시급합니다.

◀INT▶ 김지영\/관람객
"일원화하면 번거러움 덜고 더 많이 올 것"

지역민들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도 심각한 문젭니다.

행사장에서 10여km 떨어진 고성읍내 식당들은
2년전 엑스포 기간 중엔
오히려 손님이 더 적었다고 푸념을 합니다.

◀INT▶ 양순녀\/식당주인
"삼천포나 진주 등으로 식사하러 간다"

곳곳에 특색있는 공룡거리를 만들고,
가게들은 간판과 내용을 공룡과 연계해
바꾸도록 하는 등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도 시급히 나와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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