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들이 사료값 급등과 축산물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돼지사료 원료로 쓰이는 곡물 수입가격이 오르면서 일반 돼지 사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나 오른 ㎏당 47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 산지 거래가격은 100㎏짜리 어미돼지가 지난해 2월 24만5천원에서
19만5천원으로 20% 떨어졌고, 20㎏ 기준 어린
돼지 가격도 15.5%가 하락했습니다.
한우농가도 사료값 급등과 수입산 쇠고기가
몰려오면서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료가격 안정기금제도 도입 등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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