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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교습제한 쟁점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2-28 00:00:00 조회수 150

◀ANC▶
울산시교육위원회가 학원심야교습 시간을
제한할 수 없는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전교조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첨예한 대립이 무엇 때문에
빚어지는지 논란의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학생건강권 보호>

학원의 심야교습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측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제한 반대론자들은 학원과 학생,
학부모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고액 과외 성행>

심야교습 제한 반대론자들은 12시까지로 심야교습을 제한할 경우 비밀 고액 과외가 성행해 사교육비 부담이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제한론자들은 학원과 고액과외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INT▶강대길\/학원연합회 부회장
◀INT▶동훈찬 지부장\/ 전교조 울산지부

<야간 자율학습>

심야교습 제한을 반대하는 학원연합회측은
야간 자율 학습 없이 학생들이 저녁 7시에
하교한다면 심야 교습제한을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존 야간 자율학습이 그대로 시행되면서
학원 심야 교습을 제한할 경우 학원 입장에서는
강의 시간 부족으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INT▶강대길\/학원연합회 부회장
◀INT▶동훈찬 지부장\/전교조 울산지부

그러나 학부모들은 야간 자율학습이
없어지면 사교육비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며
야간 자율학습 폐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S\/U▶ 어찌보면 단순한 이 논란의 핵심을
시의회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지,
정파적 합의 보다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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