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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역사와 함께
3백년간의 울산지방행정사를 알려주는
고서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발견된 울산지역 기록물들의
시급한 보전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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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역사를 알려주는
고서입니다.
모두 130여장에 1596년부터 1910년까지
울산지역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c.g>1703년 화약고가 폭발해 청사가
몽땅 화염에 휩싸여 날아갔다.
c.g>기장군과의 영역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원이 파견되는 등 조선시대부터 기장과의
미묘한 관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INT▶이종서 교수 울산대 역사문학학과
임진왜란 당시 주민들이 어떻게 대피했고
c.g>1841년부터 태화루가 기울어져 노심초사
걱정하는 관리의 마음과 보수공사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INT▶이종서 교수 울산대 역사문학학과
부사가 떠나간 뒤 토착세력들의 평가와 함께
동헌 뒷마당의 선정비, 조선시대 각종 유물의
뒷 얘기도 알 수도 있습니다.
1870년부터 64년동안 울산지방 5일장을
돌아다니며 물가를 빼곡히 작성한 유생
심완권의 일기도 뒤늦게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u)울산만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울산박물관의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는 이같은 자료들의
보전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mbc 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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