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들은 올 1분기에 저조했던
기업경기가 2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 1분기에
64에 그쳤던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2분기에는
106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석유화학의 경기전망지수가
각각 116,그리고 조선이 112로 나타나
주력업종 모두 호조세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환율불안과 주요 수출국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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