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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폭등과 돼지값 하락으로
양돈농가들이 손해를 보면서
돼지를 출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담보력도 없어
정부대책도 있으나마납니다.
혹여 도산하는 농가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정성오 기자!!
【 VCR 】
산청군의 한 양돈장입니다.
최근 석달 사이 돼지값은
마리당 19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사육 원가보다
6만원 이상 부족한 금액이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s\/u)양돈농가 대부분이
적자를 보며 돼지를 출하하고 있고
당분간 가격 회복기미도 없어
어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도 한달에
4천 5백만원 이상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 INT 】
출하를 않고 키우자니
사료값이 올라 오히려 손해가
더 커집니다.
사료값은 25kg 기준 1포당
만 2천원 선으로 지난 해 보다
50%이상 올랐습니다.
영양제 같은 첨가제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지만
부담은 농가가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합니다.
최근 정부가 1조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담보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농민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 INT 】
실질적인 지원책이
빠른 시일 안에 마련되지 않을 경우
도산하는 농가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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