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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않기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2-27 00:00:00 조회수 124

◀ANC▶
그동안 학원심야교습 제한 여부를 두고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교습 시간을 제한하지 말자는
조례안이 울산시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찬반을 두고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교육위원 7명 가운데 5명이 제한을 하지
말자는데 표를 던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6달이나 끌어온 학원심야교습 관련 조례안이
울산시교육위워회에 다시 상정됐습니다.

여전히 찬반으로 갈려 학원심야교습 시간을 제한해야 하느냐를 두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시간 제한 찬성 위원들은 학부모와 학생의
자율에 맡겨져야 할 문제를 조례화하는 것은
시대변화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박홍경 교육위원

반면 12시까지로 제한해야 한다는 위원들은
학생들의 건강권을 해칠 수 있고, 울산을
제외한 타 시도는 이미 이같은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선철 교육위원

그러나 표결 결과 전체 7명의 교육위원
가운데 5명이 심야교습 제한을 하지 않는다는
수정 조례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대다수 교육관련 단체가
학원심야교습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는데도 교육위원회가 이를 져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S\/U▶교육위원회가 의결한 수정안이 다음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그대로 통과될 수 있을지,
이제 공은 시의회로 넘어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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