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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항 개항 132주년입니다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수부 폐지 등으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부산시와 지역사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양수산부는 폐지되고 기능은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분리됐습니다.
현재 38개인 사업부서가 수평 이동하게 됐지만
단일창구는 없어지게 된 셈입니다
부산시는 유관기관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게
됐다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SYN▶(해수부 폐지되면 누가 챙겨주나?
부산지역이 뭉쳐서 목소리를 더 내야 한다)
부산시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국내 최초의
국제선박거래소를 오는 2012년까지 부산에
설립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YN▶(국내시장 연간 13억달러에 이른다
양성화하면 관련산업 파급효과가 클 것)
올 상반기중에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내년까지 관련법이 제정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2010년까지는 국내 선박중개인과 선사가
참여하는 가칭 한국선박거래협회 결성을
유도한 뒤 2012년에는 부산에 선박거래소를
설립할 방침입니다
◀INT▶(부산이 구체적인 사업제안하고
적극 추진해야. 선박거래소 효과 클것)
부산항 경쟁력촉진협의회는 크루즈 활성화와
수리조선단지 조성등의 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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