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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해갈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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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인가 싶더니 산사 기와에 새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떠나는 겨울을 아쉬워하는 듯 눈밭에는
발자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겨울과 봄의 밀고 당기는 실랑이가
한창입니다.
◀INT▶ 정위일 \/
부산 북구 화명동
가지산 등 산간지방은 5밀리미터의 눈이
쌓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전면적인 교통
통제와 함께 제설 작업이 함께 펼쳐졌습니다.
◀ S\/U ▶ 이달 들어 처음 내린 눈과 비는
그동안 바싹 메마른 눈과 대지를 이처럼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도심에는 이달 들어 첫비가 내려 어제
저녁부터 10밀리미터, 많은 곳은 18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완전 해갈에는 부족한 양이지만 겨울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난 2일부터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INT▶ 이동한 대장 \/
울산기상대
기상대는 3월 초순 한두차례 반짝 추위가
있은 뒤 본격적인 봄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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