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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감 취임 이후 첫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다소 파격적인 이번 인사를 두고 능력을
우선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징계를 받은
사람도 중용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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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교장과 교감, 전문직 교원
12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세간의 관심을 끌어온 강남교육장에는 최성식 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이 승진 임용됐고,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박흥수 천곡중학교교장이 임명됐습니다.
C.G>이번 인사에 대해 김상만 교육감은
진학지도 전문가를 일선 학교에 배치하고,
교육경력과 능력을 우선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지난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울산 교육을 올바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우선해 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인사에 대한 평가는 1년 뒤
받겠다며 교육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G>이번 인사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논문 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던 인사를 요직에 중용하는 등 도덕성이 결여된 인사라고 평가했습니다.
◀S\/U▶다소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상만 교육감의 이번 인사가 변화의 격동기에
있는 울산교육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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