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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물량대책위 구성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2-26 00:00:00 조회수 100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국내 공장간
생산 물량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량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현재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울산1공장 근로자들의 경우
판매 부진으로 생산 물량이 감소하면서
잔업과 특근이 줄어 임금이 크게 감소한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은
판매실적이 좋아 잔업과 주말 특근이
이어지고 있는 등 공장별로 생산물량 차이로
인한 임금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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