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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민간 화해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25 00:00:00 조회수 82

◀ANC▶
지난해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한.일
우정콘스트로 400년간 숙원 관계였던 울산과
구마모토시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양 도시 문인들의 교류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외 일본 구마모토시의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를 낭송하고 문학을 논하면서 깨지기 어려워 보이던 4백년간의 앙금을 훌훌 털어냈습니다

지난해 구마모토에서 열린 한일 우정콘스트를
통한 화해무드가 민간단체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INT▶지구시 한조\/구마모토현 무궁화회
회장
◀INT▶조돈만\/울산문인협회 회장

양 도시 문인들은 학성과 서생포 왜성을
둘러보고 과거 아픔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한일 민간 교류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서생포 왜성에서의 치열한
전투끝에 울산사람들이 구마모토성에 포로로
끌려가며 울산과 악연을 맺게된 구마모토.

울산시는 지난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고
구마모토에서 한일 우정콘서트를 가진데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s\/u)울산과 구마모토시의 교류가 양도시간의
화합을 넘어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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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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