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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물가관리 비상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2-25 00:00:00 조회수 197

국제 유가와 곡물가격 급등으로
생필품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가
덩달아 크게 오르면서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라면,
과자류와 유제품 생산업체들이 최근 가격을
10%이상 올리면서, 더 오르기전에 물량을
확보하려는 사재기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중국집과 분식점 등도 추가 가격 인상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 곡물가격 인상으로 사료와 비료값이
크게 올라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며,등록금 인상과 함께 연초부터 각종
공공요금까지 줄줄이 인상되고 있어
물가관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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