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4) 11시를 기해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너울성 파도가 해안을 덮치면서 울산지역에서 정박중이던 어선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어젯밤 울산시 동구 주전동
큰불항과 하리항 등에서 2~5미터의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항구를 덮치면서
소형 어선 4척이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높은 파도에 해안도로가 자갈과 모래
등으로 뒤덮히며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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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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