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4) 밤 8시 20분쯤 타이어 코드를
생산하는 울산시 남구 매암동 효성 울산공장
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와 자체 소방대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메케한 유독가스때문에
화재발생 5시간만에야 불 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10여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와 함께 매케한 악취가 인근 지역을 뒤덮어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
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소홀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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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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