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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내 원유곡마을 보상 진통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2-23 00:00:00 조회수 78

한국토지공사가 오는 29일 지금까지 보상을
거부하고 있는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내
대지와 논밭 195필지에 대한 협의보상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어서 반발이 예상됩니다.

울산시와 토지공사에 따르면 혁신도시
부지에서 제척을 요구하는 대지 44필지를
제외한 원유곡 마을 일대 195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작업이 끝나 오는 29일 협의보상 통보가
시작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4월말까지 최대한 협의보상을 실시하고 협의가 무산될 경우 5~6월께 강제
수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울산 혁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는
원유곡 마을 주민 가운데 10가구 가량만
감정조사를 원했을 뿐 나머지는 제척을 요구
하고 있다며, 강제수용 절차를 밟을 경우
심각한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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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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