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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육 기반 흔들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2-22 00:00:00 조회수 23

◀ANC▶
실업팀 창단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타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체육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광주 전국체전에서 청장급 금메달을
목에 건 울산대학교 최두현 선수.

동구청이 영입을 시도했지만 경기도 용인
대곡쌀 씨름단으로 진로를 확정했습니다.

동구청의 재정 상 2억원에 가까운
스카우트비를 제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해 사이클 종목 3km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농소고 김영욱 선수도
졸업 후 진로를 충남 금산군청으로 정했습니다.

고향인 울산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지만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스카우트 비가 울산을
떠나게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울산시와 체육회가 각각 5개, 각 구.군이 1개씩의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고, 미포조선과 현대해상, 모비스.경동도시가스가
1개씩의 실업팀을 꾸려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INT▶심규화 사무처장\/ 울산시 체육회

울산시의 부족한 체육관련 예산도 우수
선수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에 여자 경보 1인자 김미정과
역도의 메달제조기 임정화 선수와의 계약이
끝나지만 예산부족으로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U▶울산에 둥지를 틀었던 우수 선수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만년 15위 울산체육의
위상이 제자리 걸음에 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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