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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모 실업계학교 감사 착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2-22 00:00:00 조회수 38

울산 모 실업계 고교의 교장 징계를 요구하는
교사들의 진정서가 제출돼 울산시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주 이 학교
교사와 교직원 130여명 가운데 80명의 연대
서명을 받은 진정서가 교육감 앞으로
제출됐습니다.

교사들은 진정서에서 교장이 이 학교 박모
교감의 근무평점을 부당하게 낮추고, 기자재
납품 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하는 등 독선적인 행정을 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감사과 직원들을
이 학교에 파견해 진정서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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