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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을 앞둔 각 정당들이 후보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후보 지원자가 없어 애를 태우고 다른 한쪽에는 넘쳐서 걱정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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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를 하루 앞둔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은 면접시험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실제 면접심사와 같은 상황을 연출해 연습을 실시하는가하면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 부각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울산에서는 현역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4개
선거구에 13명의 예비후보들이 내일(2\/22)
오전에 공천심사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한나라당이 후보 선택에 고심하는 반면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다른 정당들은 후보 지원자가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총선 후보 공모에 들어간
통합민주당 울산시당은 아직까지 단 한명도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출마가 거론되던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
위원장과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등이 출마
여부를 고심하면서 후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총선 후보접수 마감 기한을 당초 오늘(2\/21)에서 다음달 3일로 연장했습니다.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는 이영순
의원과 김진석, 천병태 위원장 뿐이며 북구는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도 인물난으로 후보자 선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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