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온산공단 기업체
관계자등 20여명은 오늘(2\/21) 울산시청에서
온산국가공단내 도로변 전봇대등 지장물
철거를 위한 회의를 갖고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거친 뒤 지장물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전은 공단내 도로 전선
지중화 사업에 8억여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내에 예산을 확보해 모든 전선을
지중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청과 울산시도 가로수와 신호등을
대형 선박구조물 운송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옮기거나 최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온산공단내 도로변 지장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업체는 주식회사 영광등 6개
업체로, 사업장이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육상운송에 애로가 많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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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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