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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감의 아들이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자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2년동안 교육감 부재 상황을 겪었던 울산
교육계가 다시 혼란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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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전 선거 운동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상만 울산시 교육감은 외부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외부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
교육계는 김 교육감 취임 이후 울산 교육계가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었다며, 갑작스런
김 교육감 아들의 체포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
경찰은 이미 구속된 39살 이모씨를 상대로
김 교육감의 동문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는 문자메시지 6천통을 보낸 것과 관련해, 김 교육감 아들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처음 이씨는 김 교육감
아들과의 사전 공모 혐의를 일부 인정했으나
교육감 아들의 체포 이후 김씨의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교육계는 현재 드러난 김 교육감 아들의
사전 선거운동 개입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법원 판결이 당선 무효까지 가겠냐며 사태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S\/U ▶ 하지만 김석기 전 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한데 이어 현 교육감에 대한
선거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사법당국이 선거법 위반 정도에 상관없이
엄격한 법 잣대를 적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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