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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준비 차질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2-20 00:00:00 조회수 87

◀ANC▶
내년 9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양궁
선수권대회가 경기장 확장이 늦어져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확장구간이 그린벨트에 묶여 아직까지 공사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6년 8월 울산 남구가 경쟁국들을
물리치고 기초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를 유치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남구청은 현재 200미터인 문수양궁장의
폭을 35미터 확장하고 선수휴식처와 주차장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국제양궁협회 회원국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대회 유치가 확정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공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확장구간 2만여 제곱미터가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건설교통부로부터 아직까지 형질변형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양궁협회 관계자

양궁 관계자들은 문수양궁장 확장공사
구간이 산지로 형성돼 난공사가 예상되는 만큼
하루빨리 공사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 대회
개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는 세계 80여개국
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단일 대회
로는 육상 다음으로 큰 국제대회입니다.

S\/U)양궁메카 울산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자칫 국제 망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울산시 차원의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시급한
시점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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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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