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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폭 관심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2-19 00:00:00 조회수 110

◀ANC▶
한나라당의 울산지역 공천심사가 오는 22일로 다가오면서 과연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들의 공천물갈이 폭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습니다.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선언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오는 22일로 예정된 한나라당 울산지역 공천
심사를 앞두고 6명의 현역의원들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구와 남구을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정갑윤의원과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최고위원에 오른 정몽준 의원은 물갈이 대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 강길부의원과 최병국, 윤두환
의원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합니다.

특히 최근 한나라당 내부에서 30명 물갈이설이 나돌면서 이들 가운데 한명정도는 공천경쟁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역 의원 프리미엄도 만만치 않아 공천물갈이 폭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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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창당을 주도했던 이갑용 전 동구
청장은 민주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

이 전 청장은 노동자들을 배신한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노동자 정당이 아니며 선거를 위해
급조된 진보신당도 노동자를 대표할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INT▶ 이갑용 전 동구청장

이 전 청장은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노동계 내부분열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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