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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액도 64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조만간 전국 최고비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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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640억달러,
수입액은 552억달러로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8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이 같은 무역수지
흑자폭은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흑자의
60%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수출비중도 우리나라 전체의 17.2%를 차지해
처음으로 17%대에 진입했고 1위를 차지한
경기도에 불과 0.2%,금액으로는 7억달러라는
근소한 차이로 접근해 조만간 1위달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부 조사결과
-------------CG시작-----------------------
지난 2천1년 울산지역 수출액은 첫 200억달러를
돌파한 이래 2천4년 375억달러,이듬해인
2천5년 452억달러를 달성했고 무역수지흑자도
2천1년 17억달러에 불과하던 것이 매년
증가세를 거듭해왔습니다.
-------------CG끝---------------------------
수입은 원유와 철강 등 수출용 원자재가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수출품목별로는
석유화학과 자동차,선박,비철금속이 8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가 노사안정에 힘입어 3년만에 다자릿수 수출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울산의 최대수출국은 중국이 지난 2천4년이후
17%대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다음으로
미국과 일본순이며 신흥시장인
인도와 러시아는 3%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울산지역 수출증가율이
지난 2천4년이후 점차 둔화세로 접어들고
IT부문 수출비중이 0.7%에 그치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국내외 경쟁력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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