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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소 빛본다(R)-마산

입력 2008-02-19 00:00:00 조회수 93

◀ANC▶
활황세를 지속하고 있는 조선업계에는
대형 조선소만 있는게 아닙니다.

중형조선소들도 업종 특화 전략에 힘입어
최근 급성장 추세를 보이면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태석기자

◀VCR▶

(경남) 통영의 한 중형 조선소입니다.

몇년 전만해도 대형조선업체의
블록제작공장에 머물렀던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첫 선박을 진수한 이후
매년 10척이 넘는 선박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대형조선사들과 중국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선종으로 눈을 돌리면서
틈새시장으로 떠오른 벌크선과 PC선에 집중한 특화전략이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INT▶ 변문성\/성동조선 부사장
"2010년 47척 건조, 3조원대 매출"

또 다른 중형조선소.

2003년에 선박 건조에 뛰어든 이 회사는
2005년 이후 매년 100%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위험물 운반선과
만3천톤급 중형 선박에 집중해 지금은
2011년 물량까지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INT▶ 양승철\/21세기조선 대표이사

중형조선소들의 선박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통영 전체의 수출액은 2006년보다
무려 97%이상 는 16억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S\/U)과거 전국적인 수산기지였던 이곳 통영은
수출액의 96.5%를 선박수출이 차지할 만큼
조선분야의 비중이 커졌습니다.

중형조선소들의 수주물량은 2010년 이후까지
확보돼 있어서,앞으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태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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