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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T] 허위 기왓장 경매 (최종-수퍼)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2-18 00:00:00 조회수 115

◀ANC▶
숭례문 기와를 백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경매 사이트에 올려 네티즌을 경악하게했던
사건 전모가 밝혀졌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기와가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의 한 유명 인터넷 경매 사이트입니다.

지난 15일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나온
기와 한장을 백만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판매 개시 26분만에 사라졌고
곧바로 다른 유명 포털 사이트에 기와 판매를
중지하라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네티즌 3천7백명이 잇따라 서명하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SYN▶ 경매 사이트 관계자

그런데 숭례문 기와를 인터넷 경매에 내놓은 사람과 이를 비난하는 서명 운동을 벌인
사람은 동일 인물이였습니다.

33살 오모씨는 타버린 문화재를
폐기물로 처리한다는 뉴스를 보고 이렇게라도 하면 기와가 회수될까해서 자작극을 벌였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SYN▶ 오모씨

◀ S\/U ▶ 경찰은 오씨가 실질적으로 기와를
거래하지 않아 고의적인 사기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보고 경매 사이트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업무 방해를 한 점이 있는지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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