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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선 투자해 조성되는 신산업단지에는 최첨단 업종이
유치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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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과 온산읍 처용리 일원에
조성중인 신산업단지 예정부지입니다.
울산시는 이 곳 249만 제곱미터에 신산업
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택지보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 상반기내로 부지보상을 마무한 뒤
본격적인 단지 조성공사에 들어가기로 하고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선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토지 보상비를 비롯해 총 사업비
3천 2백억원을 선투자해 오는 2천 11년말까지
공단조성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INT▶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울산시는 보상이 이뤄지는 곳부터 공사에
착수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부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공장용지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신산업단지 249만 제곱미터 가운데 129만
제곱미터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신소재와 생명공학,메카트로닉스 등 지식기반산업이 집중
유치돼 울산은 물론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공장용지가 필요하다며 울산시 투자
지원단에 용지공급을 신청한 업체는 모두 168개
업체, 면적만 무려 천 5백만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S\/U)신산업단지는 한계에 달한 공장용지
공급의 숨통을 트는 동시에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의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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