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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해가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취업난 때문에 요즘 졸업생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정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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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학교를 떠나야 하는 졸업생들.
학사모를 쓰고 가족, 친구들과 캠퍼스
곳곳에 깃든 추억을 사진속에 담아 내며
졸업의 기쁨을 나눕니다.
하지만 졸업의 기쁨도 잠시,
취업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 내심 걱정입니다.
◀INT▶신희섬 졸업생
취업 계획을 잡고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져보지만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INT▶전병준 \/졸업생
이런 취업난을 반영하듯 졸업식날인에도
도서관은 제법 좌석이 찼습니다.
CG)지난해 4년제 대학 졸업자 수는
27만 7천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S\/U)그러나 경남지역의 4년제 정규대학
취업률은 지난 2005년부터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장기업의 85%가 수시채용 방식으로
4만 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때문에 미취업 졸업자들은 이에 대비해
지원회사에 이력서를 우선 제출해 놓고
인터넷을 통한 구직등록도 필요합니다.
◀INT▶
강정화\/인크루트 홍보팀
"......."
더불어 대학의 울타리를 벗어난 만큼
이제는 눈높이를 더 낮추고 보다 적극적으로
직장을 구하려는 자세가 취업난을 타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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