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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재 화재 진화 전문화 시급-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2-15 00:00:00 조회수 114

◀ANC▶
해마다 부산지역 중요 문화재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매번 같은 방법으로 훈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지난 88년, 신라시대 건물인 범어사 명부전에 불이나 소중한 유물들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그 이후 해마다 소방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장면전환>--------------

대웅전 등 국가지정 문화재가 있는
범어사를 대상으로 가상 소방훈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SYN▶
"범어사에 불 났어요!"

자위소방대원들이
문화재를 옮기고 초기 진화를 실시합니다.

소방관들이 도착해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S\/U]"이번 훈련에는 소방인력 60여명과
차량 7대,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소방인력만 많았을 뿐,
문화재 전문가는 단 한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서울 숭례문의 초기진화 실패는
목재 문화재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번 훈련도 별다를 것이
없었던 겁니다.

관할 구청이 대웅전의 도면을 보관하고 있지만, 구청과 소방서의 무관심 속에
잠을 자고 있습니다.

◀INT▶
"도면은 적용되지 않았다..."

문화재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 특성화된 장비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SYN▶
"목재건축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문화재, 특히 목재건축물에
대해서는 보다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진화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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