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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던
민주노총 울산지역 핵심 간부들이 대거
민주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도 다음주 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 정치공조를 하지 않는다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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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핵심 간부들이 대거 민주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
이영도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해 이동익
조직국장 등 사실상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이끌고 있는 핵심인사들입니다.
이들은 편향적 친북주의를 내세운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노동자와 서민의 희망이 아니라며 새로운 진보 노동운동을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최상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전
사무처장 (더이상 민노당 희망이 없다,,)
현대자동차 노조도 다음주 정기대의원 대회에 민주노동당과 정책공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예상되지만 만약 이 안건이 대의원
대회를 통과한다면 4.9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은 울산지역에서 최대 지지세력을
잃게됩니다.
◀INT▶김호규 현대차 5공장 대의원 대표
(정치공조 안건 상정, 노동계 대변 논의)
이번 민주노총 핵심 간부들의 탈당에 이어
이번달말까지 일반 노조원들의 탈당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민주노동당이 창당 8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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