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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올 한해 울산지역 노사안정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힌 뒤, 자율적 분쟁해결을 적극 유도하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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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울산지검 검사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는 한미 FTA비준과 완성차 4사의 산별 중앙교섭참여,비정규직 보호 등 주요 현안들로 인해 지역 노사관계 불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조해 자율적 분쟁
해결에 적극 나서겠지만 폭력행위와 불법파업 등에 대해서는 노사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박한철 검사장 울산지검
검찰은 지난 한해 주요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불법파업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전년도보다 두배 많은 1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환경사범도 81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 혹은 불구속 기소했으며,
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엄창섭 울주군수와
오락실 단속정보 유출 혐의의 경찰관 등
공직자 11명도 구속 기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도시개발과 관련한 건설
비리에 대해 앞으로 집중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사범의 경우는 지난해 대선관련 사이버
범죄를 위주로 45명을 입건해 1명을 구속했고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서는 9명을 적발해 현재 수사중이며 4.9 총선관련 선거수사 전담반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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