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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울산역 역세권 개발계획이
오늘(2\/14) 확정돼 고시됐습니다.
울주군 언양읍과 삼남면 일대가 울산 서부
지역의 자족형 신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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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울산역이 들어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입니다.
울산역 부지 공사 양쪽으로 터널과
교량 건설공사가 오는 2천10년 개통을 위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일대 87만 제곱미터를
역세권으로 개발해 자족형 신도시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청사와 호텔,백화점을 배치하고 태화강변을
중심으로는 경관녹지를 가꾸기로 했습니다.
◀INT▶김승곤 역세권개발담당\/울산시
고속철 울산역에 도착한 승객이 한 건물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환승센터도 만들어집니다.
또 울산은 물론 부산과 양산, 김해지역
이용객까지 울산역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인근 국도의 교통 체계도 대대적으로
개선됩니다.
고속촐도 역세권은 울산역이 개통되는
2천10년까지 도로와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마무리되고 2천13년까지는 1단계로 상업과 주거용지 등이 조성됩니다.
◀S\/U▶오는 2천16년 2단계 공사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고속철 울산역을 중심으로 한
이곳이 울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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