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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간부 대거 민주노동당 탈당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2-14 00:00:00 조회수 135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소속 구의원과 대기업
노조 전현직 간부 71명이 오늘(2\/14) 기자
회견을 갖고 집단 탈당했습니다.

민주노동당 탈당자들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편향적 친북주의자들로 이뤄진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노동자와 서민의 희망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비정규직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새로운 진보정치 운동을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탈당한 민주노동당 전현직 간부 중에는 이영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간부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올해 울산지역
노동운동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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