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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도시디자인으로 재탄생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13 00:00:00 조회수 148

◀ANC▶
그동안 오염된 수질 살리기 등 생태계
복원 활동이 전개돼온 태화강에 이제는 공공
도시디자인 개념이 도입됩니다.

조망권과 스카이라인 확보 사업이 적극
추진됩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프라하 중심을 관통하는 블타바강...

주변 건물과 멋진 야경, 특색있는 다리가
전세계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중세부터 강을 둘러싼 조망권을 보호하고
스카이라인을 가꾸어 온 결과 입니다. -----------------------------------
급격한 공업화속에 한바탕 오염소동을 치루고
이제서야 제 모습을 찾아가는 태화강..

이제는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시야가 막히기 시작했고,주변
건물들의 부조화로 홍역을 앓게 됐습니다.

◀INT▶이재원교수 울산대 도시디자인과

늦게나마 울산시가 태화강 경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망권 보호와 스카이라인 가꾸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도시국장

앞으로 태화강변 5백미터 내에 건물을 세울
때는 태화강을 조망할 수 있는 지점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 남산의 7부 능선과 학성공원 7부 능선
기준이 적용되면서 건물의 높이 기준도
까다로워집니다.

태화강을 따라서는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돼 랜드마크로 활용됩니다.

신삼호교-명촌교까지 8.4km와 울주군
상북면 2.2km 구간에는 독특한 건축물과 야간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가 마련됩니다.

아름다운 밤거리 조성을 위해 조도 조절기준이
마련되고, 옥상조형지붕과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돼 매력적인 야경도 만들어집니다.

s\/u)태화강을 둘러싼 조망권과 스카이라인이
살아나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울산만의
차별화된 도시디자인을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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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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