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부터 불거진 신용경색 등으로
울산지역 수출업체들의 자금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13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수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제대로 확보하고
있다는 기업이 30%에도 못미쳐 자금부족이
수출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업체의 80% 이상이 올해안에 이같은
자금난이 개선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는데다
환율불안 등의 변수도 여전히 남아 있어
오는 2천10년 수출 천억달러 달성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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