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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혼자서 사체 유기 [수퍼-속보]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2-13 00:00:00 조회수 109

◀ANC▶
설연휴 울산에서 실종됐던 우영진 군은
실종 신고를 했던 계모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울산에서 경주까지 콜밴을 불러 사체를
유기하는 대담한 범죄를 혼자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경주시 외동읍의 외진 논.

경찰이 폐드럼통에서 불에 타 형체를
알수없는 어린이 사체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울산에서 실종 신고된 6살 우영진 군입니다.

우군의 계모인 31살 오모씨가 지난 5일 저녁 우군을 심하게 때렸고 다음날 우군이 숨진 것 알게되자 경주로 몰래 옮겨서 범행 흔적을
없애려한 것입니다.

◀INT▶ 박흥석 \/ 울산남부경찰서장

오씨는 체중 23킬로그램 나가는 우군을
큰 종이박스에 넣어 짐인 것처럼 포장한뒤
콜밴을 불러 경주까지 옮겼습니다.

◀ S\/U ▶ 경찰은 오씨를 상대로 밤새 강도
높은 수사를 벌였으며, 오씨는 단독 범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군의 아버지는 배달 아르바이트 때문에
늦게 귀가하고 일찍 집을 나와 우군이 숨진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오씨는 사체를 유기한 뒤 태연하게 행동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게끔 수사에
혼선을 줬습니다.

◀INT▶ 오모씨 \/ 용의자

오씨는 우군이 사라진 시간동안 울산 인근
공원에서 산책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그 시간 경주에서 통화한 기록이 조회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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