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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을 앞두고 특히 울주군의 경우
한나라당 공천 신청자만 6명에 달하는 등
울산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오늘(2\/12)부터 지역구별
개별 면접에 돌입하면서 공천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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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6곳의 선거구 가운데 울주군은
일찍감치 총선열기가 점화된 곳입니다.
범서읍 굴화에는 예비후보들의 대형 사진과
사무실이 밀집해 후보들간 경쟁구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4년전 열린우리당소속이었던 초선의 강길부 현의원이 최근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최대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10명 넘게 거론되던 한나라당 예비후보들도
지난 5일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강길부 현의원에 도전하는 5명의 주자들이
각축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정호 변호사,김무열 전 시의회 의장,
신기섭 여의도 연구소 뉴미디어 위원장,
유태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공천경합중입니다.
한나라당은 지역구별 개별 면접심사에
돌입했으며 여론조사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지역구는 경선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강용식 사무처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자영업을 하는 평화통일 가정당 소속의
김성환씨---여기에 이두철 상의회장의 아들인
이정훈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통합민주당과 민노당도
후보선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MBC는 지역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무주공산 울주군의 한나라당 공천 신청자 6명이
모두 참가하는 토론회를 이번주 일요일 오전
8시20분터 70분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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