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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광역시 꼴등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12 00:00:00 조회수 72

◀ANC▶
1인당 GNP는 전국 최고인 울산이지만
시립도서관이 없을 뿐 아니라 도서관 시설
수준은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북구 권역별 도서관의 출발이 된
기적의 도서관입니다.

기적의 도서관이 설립된 이후 농소3도서관,
농소1도서관이 잇따라 들어서, 주민 발길 닿는 어디나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황예진\/호계초등1학년

오는 5월 중앙도서관이 개관하면
북구지역은 인구 3만명당 1곳의 도서관을
확보해 울산에서 가장 도서관이 많은 구가
됩니다.

반면 울산의 다른 구에서는 도서관이
주민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낡은 시설과 부족한 도서,또 도서관이 구별로 한곳에 불과해 이용자도 한정돼 있습니다.

c.g)국립중앙도서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공공도서관은 7곳으로 전체 광역시 가운데
가장 작았고, 1인당 보유 도서도 0.66으로
서울에 이어 최하위고, 운영예산도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울산시의 지난해 도서관 운영 예산은
1억 3천만원에 불과해 도서관은 예산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INT▶이현숙 의원

복권기금으로 도서관을 지어주는 사업이
있지만, 자치단체에서는 도서관 운영비를
마련하지 못해 이 마저도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닌 생활속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시립
도서관이 없는 울산시의 열악한 도서관 시설
확충이 시급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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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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