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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경영 악순환 대수술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2-12 00:00:00 조회수 166

울산시가 시내버스 업계의 만성적 경영적자와
시민이용 불편, 승객 감소, 재정지원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시내버스 운행체계 개선방안과 경영관리시스템 개발,재정지원체계 개선방안 등 대중교통 운행과 관련된 용역 3건을
동시에 추진하고 시내버스 경영과 서비스
평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울산에는 현재 8개 시내버스 업체에서
600여대의 버스를 116개 노선에서 운행하고
있으나 지난해 총 180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울산시가 13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03억원의 적자가 예상돼 153억원을 직간접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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