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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목조 문화재 무방비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11 00:00:00 조회수 143

◀ANC▶
이번 숭례문 화재를 통해 허술한 목조건물
문화재 관리가 도마에 오르게 됐습니다.

울산지역 문화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불이 난 남구 신정동 이휴정도
가까운 거리에 소방서가 있었지만 손쓸 틈
없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울산의 목조 문화재도 화재에 취약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방문화재 7호인 향교.

안전핀이 뽑혀져 나간 낡은 소화기가
나뒹굴고,불을 땐 흔적이 가득한 아궁이에는
담배 꽁초가 널려 있습니다.

◀INT▶
신주범\/향교 사무국장


또다른 문화재자료인 석계서원.

관리인은 온데간데 없고,6km넘게 떨어진
119안전센터는 5분만에 전소되는 목조 건물
화재를 막기에 역부족입니다.

s\/u)문화재인 이곳에 설치된 소방시설이라곤
사람이 작동해야 하는 소화기가 전부입니다.

천제곱미터가 넘는 문화재에만 옥외소화전과
자동식 소화시설을 설치되는 허술한 법규
덕분에 매년 실시하는 소방서의 안전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치가 전부입니다.

◀INT▶한삼건 울산대교수


마땅한 경비시스템도 없어 밤만되면 누구나
침입할 수 있는 울산지역 목조문화재는
모두 12곳.

허술한 관리속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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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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