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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자진사퇴촉구 잇따라

입력 2008-02-11 00:00:00 조회수 18

◀ANC▶
수뢰 혐의로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5일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엄창섭 울주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엄군수는
시민앞에 사죄하고 군수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엄군수가 앞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최소 1년동안 군정이 공백돼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의회도 지난 6일 10명 전체 의원 명의의
입장발표를 통해 군민의 자존심이 땅바닥에
떨어졌다며 엄군수의 현명한 사퇴를 촉
구했습니다.

◀INT▶이몽원 의장 울주군의회

엄창섭 울주군수는 업체와 공무원으로부터
공사 수주와 인사 청탁 명목으로 6억4천7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주군은 현재 신장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엄군수의 임기는 오는 2천10년 6월까지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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