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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앞바다 폐기물 투기구역 재설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2-11 00:00:00 조회수 70

해양수산부가 울산과 포항 앞바다 2곳에
설정한 폐기물 해양투기구역을 오는 4월까지
재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 1993년 설정한 해양투기
구역이 일본측 대륙붕 구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울산 앞바다 해양투기
구역은 전체 구역 천610 제곱미터 가운데 17% 가량이 일본구역을 침범해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4곳의 해양 폐기물 투기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연간 80만 세제곱미터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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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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