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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7살 어린이가 실종돼 올해 처음 아동 실종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건조한 날씨 속에 설 연휴 화재 사고가 잇따랗습니다.
각종 사건 사고를 유영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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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6일 남구
야음동에서 7살 우영진 군이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납치로 단정할 수 있는 전화가
걸려오지 않는 등 단서를 찾지 못하자 실종
아동 경보인 앰버 경보를 발령하고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중구 학성동에서 40대 남자가
여관 건물 7층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119 구조대에 의해 20분만에 제지됐지만 이 남자는 약물 조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화재 사고도 잇따랗습니다.
지난 6일 북구 창평동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분만에 진화됐지만 혼자 세들어 살던 37살
김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설 연휴동안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9일 남구 선암댐수변공원 뒷산에서 담뱃불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밤 8시, 고려아연 울산공장에서 전기로 가열 보일러가 순간 오작동을 일으켜 공장 기계 등을 태웠으며, 앞서 지난 8일 남구 달동
모 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지만
교회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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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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