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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전망은?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2-10 00:00:00 조회수 90

◀ANC▶
한동안 주춤했던 울산지역의 아파트 분양
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면 다시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에서는 투기지역 전면 해제 이후 처음으로 신규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날 수 있을 지 시장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잔뜩 움츠렸던 울산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설연휴를 고비로
다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건설업체들이 시장의 눈치를 보느라
그동안 미뤄왔던 아파트 공급을 이달부터
재개하기 때문입니다.

(C\/G) 2월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는
남구에 2곳, 중구에 1곳,그리고 북구에 3곳 등
모두 6개 단지에 4천가구에 달합니다.

여기에다 주택공사가 북구 화봉동에 분양하는
임대주택 천247가구를 합치면 2월 신규분양
물량은 5천가구를 넘어섭니다.

특히 지난달 투기지역 전면해제 이후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신규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크지만, 아직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고분양가 논란이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INT▶부동산 관계자
(2,3월 분양물량은 모두 분양가 상한제
피한 물량, 여전히 분양가가 높으면
수요자들은 관망세 유지할 것)

이 때문에 최근에는 오히려 입주를 앞두고
있으면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기존 미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쏠리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S\/U)정부의 잇따른 규제완화 조치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어느정도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지나친 고분양가와 공급과잉
등으로 분양시장이 단시일안에 정상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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