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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인수위가 영어교육 개선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교육청도
자체적으로 영어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영어 수업 시간을 현재 보다 2배로 늘리고,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대책이 마련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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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2010년부터 고등학교 영어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되는 만큼 초.중학교 영어 수업 부터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 방과후 학교와 재량활동 등을 통해 영어수업 시간을 지금보다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러자면 우선 교사들의 영어 수업 능력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교사들의 심화 연수 시간역시 현재 6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상만 울산시교육감
또 영어교사 평가를 통해 수준별로 집단을
나눠 수준별 맞춤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가정주부나 대학생 등 영어가
능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재 풀을 구성해
보조교사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43명에 불과한 원어민 교사도 울산지역
215개 모든 학교에 한명씩 배치하는 방안도
장기 검토 과제로 정했습니다.
◀S\/U▶영어 교육에 올인하겠다는 울산시
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이, 사교육에 빼앗긴
영어교육을 공교육의 장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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