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서 실종된
6살 우영진군에 대한 경찰의 수색작업이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방범순찰대 1개 중대와 부산 경찰특공대 소속 탐지견 등을 동원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동안 우군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야음동 일대 주택가와 인근 선암저수지 주변 등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우군은 지난 6일 오후 1시 30분쯤 슈퍼마켓에 오락을 하러 간다며 나간 뒤 실종됐으며, 실종 당시 모자가 달린 녹색 점퍼와 노란색 체육복 바지, 검은색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우군이 실종된 지 나흘째인 어제(2\/9)부터 실종아동경보를 발령하고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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