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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을 전망하는 기획시리즈,오늘은
울산지역 최대 총선 격전지 울주군지역을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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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지역은 4년전 17대 총선 때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의 강길부 현의원이 한나라당 권기술 후보를 800여표의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곳입니다.
이번 4.9 총선에서 울주군은 예비 후보만도
20명 가까이 거론되면서 13만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닥민심을 일찌감치 잡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선 직전 대통합신당을 탈당한 뒤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최근 한나라당
입당에 성공한 강길부 현의원은 최근 민심
탐방에 힘을 쏟으면서 내심 당내 경선없는 전략공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도전자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강정호 변호사,김무열 전 시의회의장,
신기섭 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채익 전 남구청장 등이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고 일찌감치 발로
뛰는 선거전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대통합신당은 변양섭 전 군의회 의장과 김석암 전 군의원이 출마를 권유받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공상곤 울주군위원장,홍정련
전 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두철 상의회장의 아들인 이정훈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도 무소속으로
예비후보군에 가세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후보 난립속에서도
울주군 총선은 초선의 강길부의원을 축으로
이에 도전하는 후보군들로 대별되고 있어
군민들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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