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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사흘째인 오늘(2\/8) 울산지역은
근교산을 비롯해 울산대공원이나 극장가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시민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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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사흘째로 접어든 오늘 울산지방은
한낮의 기온이 8.1도를 기록하는 등 맑은
날씨에 포근함까지 더해졌습니다.
가시산과 신불산 등 울산 근교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새해 소망은 역시 가족건강이 제일입니다.
◀INT▶이재준 중구 다운동
울산대공원에는 설연휴를 맞아 가족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늘로 올랐다가 땅으로 내려왔다가---
아이들,어른들 할 것 없이 널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추억속의 팽이치기---
제기차기는 동심으로 안내합니다.
가족대항 윷놀이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SYN▶환호성---
울산대공원에 마련된 설 민속놀이 체험장에는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차없는 거리는 쏟아져 나온 젊은이들로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극장가는 설연휴 특수를 누렸습니다.
닷새간의 연휴로 시가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고 고속도로와 국도도 부분정체는 있었지만
큰 혼잡은 없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쯤 중구 학성동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자가 투신자살 소동을
벌였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에 의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필로폰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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